“다문화 친구들과 여름 캠프 함께해요~”
-『2016 달성군 다문화가족 캠프』 실시
-관내 다문화가족 22가정(74명) 참여
달성군과 달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17일 경남 남해에서 다문화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캠프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관내 다문화가족 22가정(74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을 탐방하며 가족 미션수행, 갯벌체험, 자녀 놀이활동 등을 통해 깊은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구성원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부교육을 통해 상호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한 모든 가족이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부, 자녀가 함께 소통하여 가족 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고, 다른 다문화가족들과도 알게 되어 친구도 사귀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달성군에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긍정적인 가족관계와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캠프는 2015년부터 달성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40가정 132명의 관내 다문화가정이 참여하여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