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더불어 소통·공감하는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
-경청과 소통의 날 행사 및 삼계탕 봉사 활동 펼쳐
◈ 입주민과 함께하는 경청과 소통의 날 행사
다사읍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에서는 지난 7월 12~13일 이틀 동안 오후 8시부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경청과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
7월 1일자로 출범한 제5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기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입주민과 신임 동대표들과의 인사에 이어 아파트현안사업인 외벽도장공사, 아파트공동체 활성화사업, 생활불편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주민토론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파트 외벽도색의 범위와 예산절감 방안, 전기료 절감방안, 단지 내에 있는 꿈꾸는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활성화사업 모색, 선진주차질서의식 계도와 주차난 해소 등을 요구하며 동대표들의 솔선수범과 분발을 당부하기도 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각종 아파트 관리업무와 관련 입주민들의 이야기를 겸허히 듣고, 주민들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입주민들과 함께 나아가고자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아파트환경개선은 물론 청렴봉사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초복 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 봉사
7월 14일 낮 12시에는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 경로당에서 초복 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봉사가 열렸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하고 부녀회(회장 지정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단지 내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부녀회원과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은 어르신들에게 손수 장만한 삼계탕을 비롯해 떡과 과일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우 이장을 비롯해 손진태 관리사무소장과 직원들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여쭈며 아파트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한편,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 부녀회는 매년 초복 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봉사를 벌여오고 있으며, 단지 내 꽃길가꾸기 사업을 비롯해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 정겹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오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