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관람,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대상 문화의 날 운영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제10회 대구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행사 기간을 맞아 아동 및 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7월 7일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투란도트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0회 대구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기간 중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뮤지컬을 통해 부모와 아동 간에 친밀감을 증진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대구시와 DIMF가 제작한 투란도트는 지난 2011년 초연 이후 중국 4개 도시에서 공연되는 등 글로벌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들에게 뮤지컬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공연예절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해 아동들이 뮤지컬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참가한 최 모양(초6년)은 “모처럼 엄마와 함께 좋은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고, 뮤지컬을 처음 봤는데 무대 조명, 의상 등이 정말 멋졌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