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0만 대비 군정 발전계획 수립에 힘 보탠다”
-달성군 ‘2016년 자치 군정자문위원회’ 개최
달성군은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김광근 군정자문위원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30만 대비 군정발전을 위한 토론 및 정책제언을 위한 ‘달성군 자치 군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011년에 출범한 달성군 자치 군정자문위원회는 행정, 문화, 경제, 복지, 산업 등 5개 소위원회별로 저명한 전문가20명으로 구성되어 군정의 주요사항(정책)에 대한 조언 및 정책방향 제시 등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위원회로, 지난 2월 인구 20만을 돌파하여 21만 달성시대를 활짝 꽃 피우고 있는 달성군이 30만 웅군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창조, 혁신발전을 위한 토론과 정책제언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16년도 군정 주요성과, 민선6기 주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김문오 군수의 설명 및 공무원 아이디어 발굴사업에 대한 심사·평가와 함께, 군정 전분야에 대한자문위원들의 정책제언과 군정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인구 30만 대비 군정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공무원 아이디어 발굴사업은 총 86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 끝에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건이 최종 심사에 올라 제안발표와 자문위원들의 질의와 토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추진사업을 확정하여 새로운 달성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회의를 주재한 김문오 군수는 “지난 몇 년 사이 우리군은 엄청난 변화와 함께 대구의 뿌리도시로 거듭나면서 사람이 살기 좋아, 사람이 모이는 희망의 도시, 행복의 도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의 뿌리도시를 넘어 전국 일등도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군정 전 분야에서 새로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군정자문위원회가 우리군 발전의 매우 중추적인 동력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