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하 의원, 달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
-부의장에는 김상영 의원
-의장·부의장 선거 모두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펼쳐
달성군의회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되었다.
달성군의회는 6월 28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9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하용하 의원, 부의장에 김상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였다.
무기명 투표로 선출된 이번 의장단은 의장·부의장 선거 모두 결선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정되었다.
의장에 당선된 하용하 의원은 “제7대 의회 후반기 2년 임기동안은 전반기에 이어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조화를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원·가창이 지역구인 하용하 의장은 교통안전공단과장, 달성문화원 운영위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제6대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7대의회 의원을 지낸 재선 군의원이다. 또, 하 의장은 지역의 사문진, 비슬산을 소재로 가수 유신지와 함께 음반을 내고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상영 부의장은 달성군체육회 이사, 유가면 번영회장, 달성축협 이사, 농업경영인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후반기 의장단은 제7대 달성군의회 임기 종료일인 2018년 6월 30일까지이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