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6년 하절기 저소득·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여름방학 중 급식 지원 및 독거노인 냉방용품 전달
달성군은 지난 5일, 하절기를 맞이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한부모 가족 아동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기간 동안 5억4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급식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한부모 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보호대상자인 아동 등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즉시 급식지원이 가능하도록 선조치 후보고 체계를 마련하여 하절기 결식아동 발생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읍·면에서는 부식 지원, 식품권 지급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방학기간 아동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기에 취약한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2016년도 폭염대비 독거노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취약환경 거주 독거노인 558여명에게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6월 선풍기, 여름이불 등 폭염극복용품을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아울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및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폭염기 일일상황보고 체계 등을 확립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