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배려와 나눔으로 봉사하는 달성라이온스클럽”
-달성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신임 배경호 회장 “한층 더 높은 위상의 봉사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대구달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16일, 달성농협유통센터 2층 대강당에서 창립 제3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전임 서정가 회장(37대)에 이어 신임 배경호(38대) 체제의 회장단이 새로 출범하였으며 봉사와 나눔을 통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과 클럽 조직의 활성화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라이온스클럽 신·구회장단을 비롯해 대구지회 지구임원 및 각 클럽회장단, 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지역 각계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클럽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넘쳐흘렀으며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단, 임원, 각 클럽 회장단의 클럽기 입장으로 식이 시작되었다. 이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윤리강령 낭독, 지구임원 및 내빈소개 순으로 식이 진행되었다.
계속 총재 및 회장단의 점촉 및 케이크 절단과 건배사 및 건배제의로 행사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다. 또, 신입회원들의 입회선서와 배지 착용으로 달성라이온스 식구가 되었음을 신고했다.
신임 배경호 회장은 “한 분 한 분의 봉사정신을 모아 ‘사랑, 배려, 나눔’으로 한층 더 높은 위상의 달성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나가겠다”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달성라이온스클럽은 1979년 창립한 이래, 1995년 경북지구에서 대구지구로 편입되었으며 영·호남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2003년 5월 광주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형제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