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시 편입 15년만에 인구 18만시대 열려 ․ ․
- 달성군 개청 100년이 되는 2013년쯤에는 인구 20만 육박
- 1995년 편입시 12만에서, 15년 만에 19만 시대로 50% 증가
- 전국 군 단위 지역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군으로 성장
달성군 인구가 저출산과 경기침체의 어려운 국내외적 여건속에서도 지난달 8. 31일자로 인구가 180,688명으로 달성군이 인구 18만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인구 20만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군부에서 전국 2번째로 울산시 울주군(198,305명, 8.31일기준)에 이어 인구가 많은 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95년 대구시로 편입할 당시 인구가 12만이었으나, 매년 인구가 증가하여 1997년 13만, 1998년 14만, 2000년 15만, 2003년 16만, 2008년 17만 등 매년 증가하여 왔으며, 달성군 개청 100년이 되는 2013년쯤이면 인구 20만시대로 전국최대의 군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및 1,000만평 산업단지 시대와 함께 현풍․유가 일원에 조성중인 테크노폴리스조성사업과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 인구 5만의 신도시를 비롯하여,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 대구경북과학 기술원(DGIST) 등 굵직 굵직한 사업들이 완료되고, 다사 죽곡2지구와 서재지구, 화원 구라지구, 옥포지구, 논공 금포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도 완료 되면 달성군이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급속한 인구 팽창으로, 달성군이 대구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 개청 100년이 되는 2013년 이 되면 달성군은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달성, 첨단산업의 발달로 기업과 사람이 물려드는 달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달성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