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 파는 재미! 별별 재미 가득한 사문진 벼룩시장으로 오세요~”
-26일, 달성군 나눔장터 「행복 달성!! 사문진 벼룩시장」 개장
달성군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화원 사문진 주막촌에서 「낙동강 사문진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알렸다.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관광명소인 사문진 주막촌에서 개장되는 벼룩시장은 올해 11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는 사문진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비롯해 잡화, 도서, 장난감, 아동용품, 주방용품 등 중고물품이 판매된다.
사용할 수 있지만 필요하지 않고, 버리기에도 아까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이 이제는 벼룩시장을 통해 제 주인을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달성군은 이번 벼룩시장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절약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문진 주막촌에 새로이 개장하는 벼룩시장을 많은 분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새로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문진 벼룩시장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기부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는 달성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되고,참가비는 무료이지만 판매금액의 최소 10% 이상의 자율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