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빵처럼 파티쉐의 꿈이 부풀어 올라요!
-다사초, ‘청소년 소원성취 프로젝트’직업체험활동
대구다사초등학교는 지난 6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중구 동산동에 위치한 영남제과제빵학원에서 4~6학년 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파티쉐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청소년 소원성취 프로젝트’에 ‘내 꿈이 나르샤’라는 주제로 선정된 다사초가 지원금을 받아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토요휴업일을 이용하여 다양한 진로와 직업 분야의 현장을 발로 뛰며 살아 움직이는 진로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학생들은 파티쉐의 역할과 파티쉐가 되는 과정, 제과와 제빵의 과정 등에 대하여 안내받고 직접 반죽을 하고 빵을 구우며 제빵 과정에 참여하는 실습을 하였다.
학생들은 소시지빵을 선택하여 밀가루를 반죽하고 소시지를 썰며 토핑을 만드는 등 빵 만들기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전문 파티쉐의 도움을 받아 오븐에서 빵굽기도 해보았다. 완성된 빵은 시식 과정을 거쳐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도 하여 기념으로 가져갔다. 더운 날씨에 학생들은 땀을 흘려가면서도 빵만들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몰랐으며,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최연우 학생은 “파티쉐가 꿈이었는데 직접 빵 만들기 과정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빵이라 특별하고 더 맛있는 것 같다. 엄마에게 꼭 맛보여드리고 싶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사초는 앞으로도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여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견학활동과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