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달성군! 민·관·경 협력 필수!”
-달성署, 「2016 달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참석자···CCTV 추가 설치 등 치안인프라 확충 ‘이구동성’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6월 14일 오후 3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2016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등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 이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대책 수립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김문오 군수와 이근영 달성경찰서장, 채명지 군의회의장, 박성열 달성소방서장 등 각계 기관장을 포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여성 안전 확보 및 4대 사회악 근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달성군 지역 공원 및 공중화장실에 대한CCTV 추가 설치 및 범죄 취약지에 대한 보안등 증설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서는 민(民)·관(官)·경(警)의 상호 협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에 참석자 모두의 뜻을 모았다.
이근영 경찰서장은 “최근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공영화장실 여성범죄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나, 달성군은 각 기관에서 완벽한 치안 활동을 펼쳐 아직까지 큰 사고가 없도록 노력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CCTV확충 등 치안인프라 확대,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기관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군에 소재하는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법질서 확립 및 지역안정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 4월 발족되어 매년 민·관·경이 함께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