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신의 물방울 와인열차’ 운행
-강원도·충청도 지역 관광객 250명 유치
달성군은 지난 11일 ‘신의 물방울 와인열차’를 운행하여 강원도와 충청도 지역 관광객 250명을 유치했다.
이번 와인열차 운행은 ‘신의 물방울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와인열차 전세 운행을 통해 강원, 충청권 관광객 250명이 달성군과 청도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신의 물방울 사업’은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달성군과 청도군을 중심으로 관광자원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지난해부터 ‘와인열차’를 운행하여 서울·경기 지역 관광객을 꾸준하게 유치해 왔으며, 이번 강원,충청권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상품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달성군과 청도군은 신의 물방울 사업을 통해 해외 관광객유치에도 꾸준히 힘써 중국 산동성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 하고 있다.
신의 물방울 사업 해외 관광객 유치사업은 향후 중국과 다양한 관광 협약을 통해 중국관광객 1만 명 방문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와 발맞춰 국내 관광 또한 와인열차를 통해 전국적으로 열차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우리 지역 관광객 방문을 다변화 시키고 지역특성에 맞추어 와인과 식초 등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철도가 놓여 있지 않은 달성군에 와인열차 운행을 통해 지속적인 열차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관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