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 개최
제1회 달성군수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가 12일 오후 2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대회장이신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차준용 생활체육회장, 방규철 댄스스포츠연합회장과 임원, 선수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개인전은 장년부 라틴(여+여)1과 일반부 라틴 4종목, 초.중.고.대 라틴 5종목 등 71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시니어댄스스포츠팀, 생활댄스, 실용댄스, 실버댄스 등 17개팀이 참여하였다.
특히, 달성군 보건소 건강 100세 노인운동교실 8개팀이 참가하여 그 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어 댄스스포츠대회를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단체전 종합우승에는 빈준희 선생이 지도하는 "달성군 노인복지관 건강체조팀"이 수상하였고, 대상은 성미화 선생이 지도하는 "달성군 보건소 소속 옥포 교항1리 팀"이 차지하였다.
생활체육 달성군 댄스스포츠연합회는 지난 2008년 12월 5일 창립하여 달성군 생활체육회에 15번째로 등록하여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방규철 댄스스포츠연합회장은 “창립한 지 불과 2년 6개월여 만에 이렇게 큰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고, “댄스스포츠의 발전과 대중화, 특히 생활체육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