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염주의보, 대구시 폭염대책 만전을 기하다!
-폭염취약계층 보호활동 및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대책 적극 추진
5월 30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최고기온이 32.3℃까지 올라감에 따라 대구시는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보호활동과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도심온도 저감을 위한 간선도로 살수 등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5월 30일 대구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대구시는 유관기관 및 구·군 등과 함께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자 농업인, 건설현장, 재난도우미 등에게 신속하게 재난문자를 발송했고, 전광판 및 마을앰프를 통해 폭염행동요령 등 폭염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여 시민들이 폭염에 대비토록 했다.
노약자·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재난도우미(사회복지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들이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금융기관 등 895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했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무더위쉼터 176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여부 등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와 각 구·군에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폭염대책을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수시로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걸어 보는 등 이웃을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