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레포츠밸리 구지 오토캠핑장’ 개장
-강변에서 즐기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힐링공간
-카라반 총 5대···매점, 식당, 샤워장 등 편의시설 완비
달성군은 현대와 전통,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낙동강 레포츠밸리 구지 오토캠핑장’이 지난 20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돼 자연과 함께 캠핑할 수 있는 구지 오토캠핑장은 다양한 문화·레저스포츠 관광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대구국가산업단지 및 테크노폴리스 등 대단위 지역개발로 증가한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캠핑장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우리나라 5대 서원 중 하나인 ‘도동서원’과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0호로 지정된 ‘이노정’이 위치해 있어 현대 속에 공존하는 전통의 멋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달성군은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방문한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스크린 영화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구지오토캠핑장 내 카라반은 낙동1호~5호까지 총 5대이며 캠핑사이트는 대(9mx8m) 10대, 소(7mx4m) 8대로 총 18대이다. 이밖에도 관리동, 매점, 식당, 샤워장, 개수대, 다목적구장 등의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시설물의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카라반 1일 기준으로 성수기 14만원,비수기 주말 12만원, 주중 10만원이다. 자세한 이용요금 및 온라인 예약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에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에 이어 ‘낙동강 레포츠밸리 구지 오토캠핑장’이 문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높아진 지역주민의 여가선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구지 오토캠핑장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서 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이 휴식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