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청소년! 함께하는 행복한 달성!’
-『2016 달성군 청소년축제』 성황리에 개최
-관내 중·고등학생 700여명 참여···다양한 끼와 재능 발산
달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장려하고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달성군청소년센터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달성군 청소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센터,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꿈을 키우는 청소년! 함께하는 행복한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거리와 댄스가요제가 펼쳐진 가운데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며 열광과 열정의 축제를 만끽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및 엄윤탁·김상영·김성택 군의원, 박을규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신동용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장, 이경화 달성군청소년센터 관장, 서정길 달성복지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초청공연을 비롯하여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지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와 내빈들의 축하메세지가 전달되었고,이후 댄스가요제에서는 학교별 경연이 이루어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포켓걸스, dip 등의 아이돌 가수의 초청공연이 이루어졌다.
김문오 군수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은 우리 달성의 꿈이자 희망이다”라며, “청소년 축제를 발판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제고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명지 군의회의장은 “청소년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는 달성의 나아갈 미래의 모습을 반영할 거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오늘 청소년 축제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축제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 및 욕구 발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