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곁으로! 점심시간은 우리학교 담당 경찰관과 함께’
-달성중 담당경찰관 배식봉사
대구달성중학교에서는 5월 19일(목)에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이주향 경장, 김효인 순경이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 지도를 위해 ‘학생들 곁으로! 점심 시간은 우리 학교 담당 경찰관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배식에 동참하였다.
경찰관들은 배식당번을 맡은 여느 봉사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손수 밥, 국, 반찬을 나누어 주며 배식에 동참하여 소란스럽기만 했던 점심시간에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달성중학교 이은총 학생(2-5)은 “배식을 하는 과정에 경찰관이 있어서 깜짝 놀랐지만, 국과 반찬을 받으면서 경찰관이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고 말을 걸어주니 우리 학교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가 된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배식에 동참한 김효인 순경(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 달성중 담당 경찰관)은 “평소 어렵고 먼 존재로만 느껴졌던 경찰관의 이미지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함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달성중학교와 달성경찰서는 학교 등·하교 지도, 학교 주변 순찰, 점심시간 배식 활동 동참 등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