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 유쾌한 도전, 시민아이디어 모집
-8월 31일까지, 「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창안대회」 참가자 접수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사회적경제 시민창안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6년 사회적경제 가치저변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고취 및 참여 유도를 위한‘2016년 사회적경제 시민창안대회’를 11월말에 개최하며, 이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및 찾아가는 소셜픽션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5인 이상의 단체 및 동아리는 <찾아가는 소셜픽션 워크숍>을 통해 보다 잘 다듬어진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이번 창안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자유과제와 지정과제 분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역자치, 시민사회, 생활편의, 공공서비스, 교통, 환경, 생태,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봉사, 지역경제활성화, IT, 미디어 등 자유과제와 지정과제로 고령화 사회를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장애인,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와 관계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등을 모집한다.
아이디어 제출 및 소셜픽션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월 31일(수)까지 홈페이지 (www.dgsocial.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dgscoop@daum.net)이나 전화(053-941-9003)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창안대회를 통해 지역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성장토대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