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부모 대상 화원동산 체험학습 운영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0명 참여, 『엄마랑 나랑』 프로그램 운영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오후 화창한 날씨 속에, 화원 동산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엄마랑 나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생활이 어려운 영유아 아동들과 어머니가 함께 관내 체험 공간을 활용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동들과의 친밀감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운영을 시작한 화원동산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미니랜드 체험과 화원 동산의 마스코트인 오리 전기차 탑승 체험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 모 아동의 어머니는 “평소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에 지쳐있었다”며, “집 근처 관광명소에서 자녀 연령대가 같은 엄마들끼리 소통도 하고, 숲 공기도 마시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화원동산이 드림스타트 어머님들께 행복한 추억을 제공한 같아 매우 기쁘다. 나아가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