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교회 비전센터, 지역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사랑방 역할 ‘톡톡’, 하루 평균 1천 5백여 명 이용
-비전도서관, 장서 2만 여권 보유···정보교류 중심 역할 기대
화원교회 비전센터는 지난 2007년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한 이래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지역 내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 화원뿐 아니라 인근 달성군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동안 원어민 영어교실, 햇살푸른지역아동센터, 중국어교실, 예능스쿨, 실버대학, 아기학교, 생활체조교실, 장학사업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을 섬겨왔고, 하루 평균 1천 5백여 명이 비전센터를 이용하는 만큼 달성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금년에는 비전센터 2층에 비전도서관을 개관하여 유익한 정보교류의 중심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도서관은 장서 2만 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열람석 117석, 유아실 등을 개방하고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을 섬길 예정이다.
그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현재를 알려면 시장에 가며 미래를 알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라는 말이 있다.도서관의 역할은 곧 국민의 힘, 나라의 힘이라는 것을 상기해 볼 때 지역 내에 이러한 도서관이 개관되는 것은 큰 축복이라 하겠다.
정보사회, 지식기반사회, 문화사회로 일컬어지는 21세기는 개개인의 창의력과 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정서, 문화 교육 이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신용기(화원교회 담임목사) 화원비전센터 운영위원장은 “우리 화원교회 비전센터에서 지역의 오랜 숙원을 이제야 해소시켜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책을 읽는 것 뿐 아니라 복합문화 허브 공간으로써 주민과 소통하는 화원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