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새마을회장 이.취임식 및
새마을운동 40주년 기념식, 하계수련대회 개최
달성군새마을회는 31일(화) 오전 11시부터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새마을운동 40주년 기념식과 하계수련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취임하는 손중헌 회장, 이임하는 송성열 회장, 기관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였다.

새로 취임한 13대 손중헌 회장은 취임사에서 “요즘과 같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달성군새마을운동을 이끌어 가야하는 중책을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하고, “새마을운동이 국가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리는 글로벌운동으로 확산되는 시점에서 새마을운동은 국가, 지역, 계층을 초월한 큰 운동으로 승화 시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손중헌 회장은 1951년 다사읍 부곡리에서 출생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으며, 17년전 다사읍 최초로 논메기 매운탕을 시작하여 부곡리 전체가 논메기 매운탕단지로 조성되는데 일조하여 마을 소득 증대에 기여 하였으며, 현재 다사중학교 총동창회장, 다사읍 주민자치위원장, 달성군 체육회 실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활력화를 위해 헌신하신 공로로 화원읍 설화리 이종곤 협의회장 외 17명이 우수지도자로 선발되어 새마을회장상을 받는 등 새마을 발전에 공로가 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이 군협의회장상과 군부녀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에서는 지난 7월에는 캄보디아 앙코르왓 반떼이 삼례마을에 우물을 설치하고 고아원을 방문하여 빵과 옷을 나눠주는 등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새마을운동, 그린앤클린 대행진, 휴경지경작으로 불우이웃돕기, 숨은 자원 모으기, 소외노인며느리 봉사대 외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