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에 ‘해충 분사기’ 설치
-이용객들의 안전한 야영활동 위해···조작 간편
달성군은 최근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 등에 지카바이러스, 야생진드기 등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해 이용객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토캠핑장 입구에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4월 18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비슬산 자연휴양림은 대구수목원에서 테크노폴리스까지 진입도로가 시원하게 개통되어 접근성이 좋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반딧불이 전기차가 비슬산 정상 대견사까지 운행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다.
더불어 이색적인 풍경의 카라반과 캠핑데크의 조화를 이룬 숲속 오토캠핑장에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흰줄 숲모기), 야생진드기 등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해 비교적 조작이 간편한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였다.
한편, 달성군보건소는 올해 3월~10월까지 매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야생진드기 실태 조사』를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역학조사과)과 공동으로 실시하여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관광명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