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위한 최적의 공간, ‘비슬산 숲 속 오토캠핑장’” 개장
-23일 개장식 열고 본격 운영 들어가
-최신형 카라반 다량 도입···물놀이장 3개소 등 편의시설 완비
달성군은 4월 1일 비슬산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을 개장하고 야영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카라반과 야영데크 예약률이 100%를 기록하고 있어 뜨거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에는 김문오 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당선자, 채명지 군의회의장, 시의원·군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의 본격 운영을 위한 개장식이 열렸다.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은 2013년 10월부터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국민여가캠핑장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시비 5억, 군비 11억 총 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됐다.
2만1000㎡ 규모의 오토캠핑장에는 최신형 카라반을 다량으로 도입하고 대형 야영데크를 설치해 차별화를 꾀했다. 10인용 대형 카라반 10동, 6인용 카라반 5동, 4인용 카라반 5동, 그리고 야영데크 23개(8m×5m 12개, 7m×4m 11개)가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계곡 물놀이장 3개소, 관리동, 화장실, 개수대, 주차장, 정자 등의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다.
개장 첫날에 오토캠핑장은 카라반 20동 모두가 예약이 마감됨은 물론, 매주 토요일은 카라반과 야영데크 예약률100%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번 오토캠핑장 개장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숙박기능이 대폭 완화되면서 비슬산휴양림이 새로운 가족 단위의 레저·문화 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