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봄철양봉사양관리 연시 교육 실시
-강사로 양봉전문가 박해정 씨 초빙
-봄철 양봉사양기술과 아카시아 꿀 다수확 이동양봉 요령 교육
달성군은 지난 8일 달성군 유가면 도의리 양봉사육장 현지에서 양봉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양봉사양관리 연시 교육’을 실시했다.
양봉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벌꿀 생산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양봉전문가 박해정(구지면 가천리)씨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봄철 양봉사양기술과 아카시아 꿀 다수확 이동양봉 요령을 교육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군비로 지원된 양봉 자동채밀기(31대), 자동탈봉기(22대) 등 각종 기계사용 요령에 대해서도 연시 교육을 실시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 같은 교육이 양봉농가의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약화를 해소하고, 양봉규모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정과 시대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생산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매년 10회 이상, 10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해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