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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 새콤달콤 스토리가 있는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 운영

등록일 2016년04월18일 10시40분

화원중, 새콤달콤 스토리가 있는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 운영

-주제가 있는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로 36.5 교실 만들기


봄내음, 빵향기 가득한 나와 너의 교실, 싱그러운 책 나무를 심는 행복한 여행, 한 권의 책과 스물아홉개의 이야기 등 화원중학교(교장 류시재)는 올해부터 특색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스토리가 있는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은 담임교사와 학생이 선정한 학급별 인문학 독서교실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 상호 간 공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열린 마음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게 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원중은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을 학급별 인문학 독서교실 주제로 모방시 쓰고 공유하기’, ‘책갈피 만들기’, ‘시컵 선물하기’, ‘같은 책 읽기’, ‘나의 명언 만들기’, ‘인상적인 구절 선물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1학년 김시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한 나를 닮은 봄을 주제로 모방시를 쓰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류시재 교장은 토요 인문학 독서교실을 통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으로 공감하고,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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