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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내년 고등학교 신입생 4천여명 줄어들 듯

등록일 2016년04월12일 22시09분

대구지역, 내년 고등학교 신입생 4천여명 줄어들 듯

-대구시교육청,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 발표

-내년 비슬고 개교 예정

 

대구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이하 기본 계획’)을 수립하면서 올해 대구 지역의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도 대비 4,000여명이 대폭 줄어들어 내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난 3 30일 밝혔다.

3 학생수 현황(4.1자 현황):2014 31,265, 2015 30,746, 2016 26,868 (10.1.현황)

특히 서구와 남구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어 해당 지역 소재 고등학교의 배정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원거리 배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군 현풍지역의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령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어 2017 3 1일자로 비슬고를 개교할 계획이다. 비슬고 개교로 현풍, 논공 지역 학생들이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를 희망할 경우 대부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후기 추첨배정고는 학군에 관계없이 지원하여 희망 배정받을 수 있는 비율은 올해와 동일하게 50%이고, 학군별로 지원하여 희망 배정받을 수 있는 비율은 10%이다. 1, 2단계에서 추첨 배정되지 않은 학생 40%를 대상으로 통학 편의와 1, 2단계 지원 사항 등을 고려하여 배정한다.

 

구분

희망 배정

지리 정보 배정

1단계(단일학군)

2단계(학군내)

3단계

후기 추첨배정고

정원의 50%

정원의 10%

잔여 40%

2017학년도 특성화고 일반전형 및 후기고 전형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2016 11 23 22시를 기준으로 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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