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신경용 회장 취임
-“9개 읍·면별로 테마 설정,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 전개할 것”
-자연보호헌장 의미 되새기고 실천의지 결의
(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강당에서 김문오 군수, 채명지 달성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대구시 및 다른 구 협의회장, 지역 자연보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17년간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를 이끈 김성제 회장 후임에 협의회 신경용 부회장이 (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경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17년간 달성군자연보호협의회장을 맡았던 김성제 회장의 열정을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9개 읍·면별로 테마를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봉사만이 자연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경용 회장은 계명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금화늘푸른복지재단 이사장과 달성군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광영섬유 대표, ㈜한보실업 대표,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부회장, 한국스카우트달성지구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역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 대구시장 표창, 달성군수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신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금화늘푸른복지재단은 매월 3회씩 지속적인 『찾아가는 사랑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귀감을 얻고 있다.
한편,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는 낙동강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낚시 및 취사행위 활동자제 홍보, 하천정화 활동으로 발생한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지역하천 유지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자연정화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자연보호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이바지해 왔다. ‘자연보호헌장’은 국민들에게 자연환경윤리관을 심어주고 자연사랑·환경보전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선포됐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