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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재 후보, 화원시장에서 첫 거리유세

등록일 2016년04월03일 19시22분
구성재 후보, 화원시장에서 첫 거리유세
“정치 바꿔 경제 살리겠다”…지지 호소

구성재(55·무소속) 달성군 후보는 1일 오후 3시 화원전통시장 앞에서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거리유세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의익 전 대구시장(15대 국회의원)과 양시영 전 달성군수, 석창순 전 경산부시장, 신경호 전 대구경북언론클럽 회장 등도 참석해 구 후보를 격려했다.
구 후보는 "이번 새누리당의 공천은 달성군민의 뜻을 완전히 뒤엎은 것으로, 오는 13일 투표를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현재 경제는 허덕이고 중산층은 무너졌으며 젊은이들은 울고 있다. 정치를 바꿔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뿌리까지 달성의 아들이자 누구보다 달성을 사랑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 달성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면서 "군민들의 민원을 일일이 챙겨 목록대장까지 작성하고 결과까지 살폈던 선친(구자춘 전 내무부 장관)처럼 군민을 제대로 섬기는 참일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의익 전 대구시장은 찬조연설을 통해 "이번 새누리당의 후보 공천은 그야말로 소가 웃을 일로 경선 합의를 무시한 채 군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은 만큼 군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구 후보를 응원했다.
석창순 전 경산부시장은 "구 후보는 지난 총선 출마 경험과 7년여 간의 지역 활동으로 누구보다 달성을 잘 알고 있는 준비된 후보로,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달성군민들과 함께 달성을 위해 제대로 일할 유일한 후보"라며 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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