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람 1단지 정월대보름
주민화합 윷놀이
"와~~ 모다" 어깨춤 덩실덩실~
대실역 청아람1단지아파트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지내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친목도모와 주민화합을 위한 세시풍속인 윷놀이를 즐겼다.

아파트 동별 대항 주민화합 윷놀이는 청아람1단지 청장년회(회장 윤국원)과 아파트 부녀회(회장 장숙희)주관으로 펼쳐졌으며, 아파트 동별 대항으로 대표 5명씩 참가해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되었고, 참가자에게 전하기 위해 상품도 마련되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흥겨운 놀이마당을 펼쳐 주민 상호간에 나눔의 기쁨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대회가 시작되자 말판을 보는 이와 윷을 노는 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신의 편이 잘 놀면 기뻐하고, 실수 하면 안타까워하는 등 윷놀이에 흠뻑 빠져들어 갔다.

윤국원 청장년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옛말에 크게 윷놀이 한판 놀며 마을이 크게 흥한다고 했으니, 오늘 청아람1단지 주민 모두 크게 한판 놀아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 되자.”라며 인사말을 하였다.
장숙희 부녀회장은 “주민여러분의 심부름꾼 부녀회가 더 열심히 봉사하는 아파트 일꾼이 될 것을 약속하며, 귀밝기 술 한잔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말했으며, 1월 신임 이장으로 임명된 정혜경 이장도 덕담을 했다.
채명지 군의원은 “승패에 관계없이 주민 여러분간에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되시고 오늘밤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 성취 하시고 복된 한 해 되세요.”라며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작년 연말 바자회 수익금과, 양키즈, 카이즈, 간이역, 태영막창, 일호명가, 홈마트, 한우가, 태성그린시티부녀회, 죽곡FC, 107동 권대호 주민, 동대표 등에서 찬조했다.
최계선 관리소장은 “우리 아파트는 입주한지가 2년이 되어가는데 주민들이 한자리 모이는 행사가 전무했다. 대보름 윷놀이 행사로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