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예절교육체험센터 운영, 인성체험 중심
-발달단계별 예절&인성체험, 연간 4만 여 명 초·중학생 참여 예상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오는 4월부터 19개 예절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일 6시간 프로그램으로 예절체험을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의 현대예절과 전통예절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예절교육체험센터 프로그램을 인성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기존의 예절프로그램 중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과 시설은 계속 활용하면서 인성교육 역점추진과제인 인성교육 실천 3운동(미소 친절 운동, 내가 먼저 양보하기 운동, 사랑 나눔 운동)과 연계하도록 개선하였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초등학생에게는 조부모님, 부모님, 선생님, 친구에게 바른 언어로 사랑의 카드 쓰기를 하고, 중학생은 SNS로 사랑의 인사 전하기를 실시한다.
사랑 나눔 활동으로 초등학생은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중학생은 지역사회로 확대하여 봉사활동을 실천한다.
전통예절에서는 초등학생이 한복 입고 절하기와 사자소학을 공부하는 동안 중학생은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를 체험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