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농업경영인 달성군대회 개최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회장 이종한)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포항시 월포 해수욕장에서 경영인연합회 회원 및 가족 450여명이 참가하는 『제10회 농업경영인 달성군 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2010 도시와 농촌이 하나로! 미래로!」라는 구호아래 개막식, 내고향 특산물 향토음식 경연대회, 경영인 가족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 및 영농 사례 발표와 농업정보교환 등으로 농업인들의 단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경영인회원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급변하는 농업, 농촌의 현실에서 수입개방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달성군은 현재 494명이 활동 중에 있는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의 운영을 위하여 창업농업경영인 육성 및 우수농업인 추가지원사업을 비롯하여 가족수련대회, 농업CEO과정 위탁교육, 농업인 신문보급, 각종 교육사업 추진에 연간 7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수입개방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강화방안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가공식품 생산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연자밥, 노루궁뎅이 버섯 등「내고향 특산물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출품 음식들을 시식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