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공천탈락자는 허위사실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 추경호 예비후보(대구 달성군)가 지난 14일,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달성군 공천자로 발표되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서는 추경호 예비후보를 포함 3명의 예비후보가 당에 공천 신청을 했으며, 면밀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심사를 거쳐 이날 단수추천지역 공천자로 추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불만을 품은 구모 예비후보는 일부언론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공정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일부언론에 따르면 공천에 탈락한 구씨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해할 수 없는 결과”라며 “당에 재심(再審)을 신청하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구씨가 앞서는 여론조사결과는 들어본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 반대의 여론조사가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정가에서는 현재 구씨가 금품살포 및 향응제공으로 인해 선관위의 고발에 의해 검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으로,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의 경선과정에 불만을 품고 탈당하는 등 해당행위와 금품살포 및 향응제공 등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중인 사실 등이 반영되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에서 탈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추 예비후보 측의 하중환 대변인(달성군 군의회 부의장)은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공개사과 하지 않을 경우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모든 예비후보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의 당 추천에 있어 당 결정에 절대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자필 서명 제출했기 때문에 공관위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에 탈락한 구씨는 4년 전 19대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공천과정에 반발하여 새누리당 탈탕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낙선한 전력이 있는 인사로 이번에도 다시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