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상생! 하나된 달성체육!”
-지난 24일, 양대 체육단체 통합, ‘달성군체육회’ 창립총회 가져
-임원선임 의결…김문오 군수 회장 추대
달성군은 지난 2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달성군 체육회와 달성군 생활체육회를 통합한 ‘달성군(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를 갖고 체육회 규약(안) 및 임원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체육관계자 및 달성군통합체육회 대의원 등 24명이 참석하였으며, 통합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체육회 규약(안) 및 임원선임(안)’을 의결하고 김문오 군수를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했다.
체육단체 통합은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달성군은 지난 해 12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통합의 기반을 준비해 왔다. 절차에 따라 1987년 출범한 달성군체육회와 1992년 출범한 달성군생활체육회는 각기 해산하였으며 양 단체가 통합함에 따라 달성군 체육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문오 군수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유일하게 체육회를 가지고 있는 달성군이 화합과 상생을 통해 양 체육단체 통합을 이룬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체육회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