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재 예비후보, 다사·하빈권, 가창권 지역 특화 공약 발표
구성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대구 부도심으로 인구 7만의 지역거점 신도시로 크게 변모하고 있는 다사읍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조성이 시급하고, 상대적으로 각종 군 개발 사업에서 소외, 낙후한 하빈·가창면 지역 특화발전 및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균형개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공약’을 공개했다.
다사·하빈권의 주거·교육·생업·서비스 기능을 확보하고, 생산과 소비가 조화되는 자족생활권 조성을 위해 ▶농수산물 종합유통단지 조성, ▶농업 특화단지 조성 ▶기계·교통관련 마이스터고 유치 설립 ▶북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중소기업 집적 협업단지 조성 등과 특히, 정주여건과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적 발전 전략으로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 설립과 더불어, ▶달성군 북부권 제2청사 건립을 조기에 검토해야 한다며,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 도심 인접성이 우수하고, 전원 힐링을 위한 자연환경의 장점이 있는 가창권의 도농 복합 생활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산촌 에코 힐링빌리지 조성 ▶실버 전원주택단지 조성 ▶도시가스 보급 확대 ▶생산·자연친화적인 개발제한구역 조정 등을 제시하며, 지역 간 기능을 연계시키고 적정 성장관리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이미 공개한 「달성군 발전 분야별·권역별 15대 공약」과 「국민체감, 민생안정 입법·정부정책 지원 공약」, 「달성군 종합개발 10대 공약」 등을 전 군민이 공감하는 공약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군민 중심의 공약실천 특별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