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달님은 둥~실, 신명은 넘~실, 어깨는 덩~실

등록일 2010년03월01일 12시09분

달님은 둥~실, 신명은 넘~실, 어깨는 덩~실

금호강 세천교 아래 체육공원에서는 제11회 2010년 경인년 정월대보름 "금호강달불놀이"가 강성환 다사읍장, 채명지김순호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8,000여명의 읍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img_20100301120749

이 날 달불놀이로 인해 세천교 주변에는 통행이 마비될 정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오후 3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달성다사12차진굿에서 준비한 체험마당에서 부럼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체험 놀이를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다사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먹거리 장터도 신나게 뛰어 놀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이였다.

img_20100301120817

지난해 다사읍에 이사를 왔다는 주민은 “다양한 민속체험을 통해 자녀들에게 정월대보름이 무슨 날인지, 무슨 풍속이 있는지에 대해 교육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말했다.

달집태우기에 앞서 길놀이, 타락, 당산굿, 지신밟기, 진도북놀이, 달성다사12차진굿 등의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져 따뜻한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마당을 연출했다.

img_20100301120839

보름달이 휘영청 떠오른 7시경에 달불놀이 행사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강성환 다사읍장을 비롯한 내빈과 연세가 가장 높으신 주민, 가장 어린 아이 등 주민들과 함께 달문에 불을 붙였다. 점화하는 순간 화려한 불꽃이 둥그렇게 뜬 보름달이 비치는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

img_20100301120851

"따닥~땅, 따따닥" 모든 잡귀를 내쫓는 대나무 소리를 내며 달집이 활활 타오르자 식전에 받은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달은 읍민들은 활활 타는 달집을 보며 자신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했으며, 활활 타는 멋진 달집을 카메라와 핸드폰에 담기 위해 분주한 모습도 엿볼 수도 있었다.
신나는 풍물패의 장단에 맞춰 참석한 주민 모두 손을 잡고 달집을 돌며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img_20100301120902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정연조 회장은 “금호강 달불놀이를 통해 일 년 액살을 풀고, 지역민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img_20100301120912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