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복지센터 개원식
자식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어르신을 섬김을...
지난 13일. 지역 노인들에게 양질의 고급 복지 서비스와 노인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엄태훈)가 개원식을 가졌다.
죽곡리 우리빌딩 7층에 마련된 개원식에는 이준태 이장협의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조영선 부녀봉사대장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미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날 개원식은 센터장 인사말, 복지센터 소개, 떡절단식, 다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엄태훈 센터장은 “도심속에 위치한 대한노인복지센터는 정형외과, 내과, 한의원이 입주한 의료복합건물 7층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진료, 빠른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작은 미약하나 크게 성장하여 지역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영의 인사말을 하였다.

대한노인복지센터는 물리치료실, 주관보호 프로그램실, 재활치료기, 목욕실, 옥상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방문간호와 방문목욕, 방문요양은 물론 주·야간 보호시설과 단기(연간 3-6개월) 보호시설 등 5가지 주요서비스와 혈당·혈압체크, 처방약투약관리, 상처 및 피부관리, 물리치료, 재활훈련 등 의료 간호 서비스, 신체활동서비스·가사지원 서비스·개인활동 서비스·정서지원 서비스 등 재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한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안정은 물론 가족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