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대구도시철 1호선 신설역 명칭 두고 주민간 갈등

등록일 2015년10월26일 10시39분

대구도시철 1호선 신설역 명칭 두고 주민간 갈등

-대곡동설화리 2.62 연장 구간, 설화역 vs 명곡역 팽팽한 신경전

-대구시, 내달 1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대구시가 건설 중인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구간의 역 명칭을 두고 인근 주민 사이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016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도시철도 1호선 달서구 대곡동달성군 화원읍 설화리2.62 구간 연장공사 중이며, 이 구간에 2개역을 신설키로 했다. 이 가운데 화원읍사무소 부근에 들어설 역 이름은화원역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달성군 설화리 화원고등학교 부근에 만드는 역 명칭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설화리 주민들은 행정구역 명칭에 따라 설화역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설화라는 명칭 기원이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등 역사성도 깊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인근 명곡리 주민들은 지하철 주 이용객 대부분이 명곡리에 살고 있기 때문에 명곡역으로 해야 한다는 등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1 10일까지 시민과 유관기관,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역 이름 추천, 의견수렴 등 과정을 밟는다. 그 뒤 공공용물 명칭 제·개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쯤 2개역 이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종도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역 이름은 해당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성, 법정·행정구역 명칭 등을 종합 고려해 정한다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 이름을 결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 사업은 현재 84.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6 2월부터 종합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다.

2736A24B562D83BC0A8D54

2739EB4B562D83BD07AB49

2729F94B562D83BE175411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