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학업 중단 청소년 지원 ‘꿈드림’ 사업 본격 추진
달성군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지난 8월 3일 밝혔다.
꿈드림 사업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해 전문가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상담지원, 검정고시 등의 교육지원, 직업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재적·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도 지원한다.
꿈드림 사업 참여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직접 방문신청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여비용은 무료이다.
김문오 군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청소년 정책 개발 및 육성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syc.kr)나 달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53-617-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