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에 걸맞는 음식점 위생수준 만든다!
- 7.8(목) 15:30 대백 앞,「2010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실천결의대회」-
(사)한국음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회 주관으로 오는 7월 8일(목) 오후 3시 30분(식전행사 오후 2시) 동성로 상설 야외무대에서 국제행사 대비 음식점 영업주 친절도 향상 등 선진 음식문화 조기 정착을 위하여 음식점 영업주 500여명 등이 참여하는「2010 음식문화개선 범시민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구시와 (사)한국음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천 결의대회로 시민과 영업주에게 국제행사 유치 도시에 걸맞은 음식점 위생수준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영수 한국음식업대구시지회장 및 구․군 음식업지부장과 김연수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하며, 그 외 음식관련단체 회원 및 시, 구․군 식품관련 부서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식전행사로 신공항유치 1천만명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참 서명운동과 접객응대 등 친절시연 퍼포먼스, 친절서비스 동영상이 상영되며, 본행사로는 개회사, 축사 및 실천결의문 낭독, "남은음식 제로", "친절한 손님맞이"실천 퍼포먼스, 마지막 식후행사로 참석자자 모두가 가두캠페인을 대백앞 광장에서 중앙파출소까지 거리 행진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대구지역 식당 이용형태 및 식당서비스 친절․만족도 조사 결과, 식당종사자 표정(무표정), 말씨 등에서 불만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어 음식업시지회와 공동으로 음식점 친절도 향상 등 선진 음식문화 조기 정착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금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대구식당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