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화원 재도약의 원년!!!”
-화원읍 신년인사회 개최
-100여 명 참석, 화원 발전 앞당기자며 한 목소리
꽃과 문화의 고장, 전통과 역사의 도시, 달성군의 1번지로 문화융성을 주도하는 화원읍(읍장 신성진)에서 을미년 새해 1월 5일, ‘화원읍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읍민들의 새해 소망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읍 발전을 위해 단합과 단결을 하자며 한 목소리로 건배를 외쳤다.
화원읍 번영회 주관으로 읍사무소 내 군민독서실에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이종진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조성제 시의원, 하중환?하용하 군의원, 신성진 읍장 등 화원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달성군과 화원읍 미래비전 동영상 시청,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인사말, 본 행사를 주최한 번영회 임원진 소개, 지하식당의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명환 번영회장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맞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봉사해 준 여러 단체와 회원에게 감사드린다. 을미년인 올해는 순한 양처럼 우리 화원읍이 단합과 단결을 잘해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면 한다. 우리 읍민들이 도와주고 이끌어 주면 번영회도 최선을 다해 화원읍 발전의 선봉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화원의 테크노폴리스 진입로를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이종진 국회의원에게 요청했다.
김문오 군수는 “비록 화원읍의 인구가 다사읍에 밀렸지만 발전에 진 것이 결코 아니며 같은 달성군에서 상생발전하고 같이 가는 것이다. 현재 화원읍은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교도소 후적지 개발, 뉴타운 건설 등이 추진 또는 추진 예정에 있고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등 문화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달성은 지난 한 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해왔다. 100년을 달려온 그 저력을 디딤돌 삼아 새해에는 화합과 단합으로 달성군과 화원읍 발전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이종진 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는 우리 달성군이 대구를 이끌어 가는 토대를 마련한 해였다”라며 “화원읍은 앞으로 테크노폴리스 진입로 결정, 2016년 지하철 연장 개통, 진천천·화원천 등 고향의 강 정비 등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다. 올 한해는 19만 군민의 소망하는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채명지 군의회의장은 “지난해 달성군은 청렴도 평가 1위, 지방재정 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행복도 지수 대구 1위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해였다. 이 모든 성과는 여기 모인 화원읍민과 군민 모두의 일치단결된 힘의 결과다”라며 “올해도 의회는 달성군의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제 시의원은 “달성군과 화원읍의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백진흠 전읍장(현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읍장으로 있으면서 지역주민의 도움이 읍정을 수행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청에 가더라도 화원읍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신성진 화원읍장은 “이번 읍장 부임으로 고향 화원읍에서 4번 째 일하게 되었다. 앞으로 애향심을 바탕으로 화원읍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하식당에서 열린 다과회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화원읍이 다시 한 번 더 도약하고 발전을 이루자고 건배사를 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