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옥포는 인구 2만의 신도시!!!”
-옥포면 신년인사회 개최
-읍 승격에 대한 기대감 넘쳐
공공주택인 옥포지구 총 6,7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 2만명을 훌쩍 넘어 읍 승격과 함께 달성군의 신도시로 급부상이 예상되는 옥포면(면장 임기수)에서는 면민들의 화합과 새해 옥포면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신년인사회’가 1월 7일 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회는 옥포면 번영회(회장 석재추)에서 주관했으며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최재훈 시의원, 김상영·김성택·엄윤탁 군의원, 임기수 면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과 석재추 번영회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석재추 번영회장은 “지난해 번영회는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 새해에도 옥포면 발전의 주체로서 면민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새해에는 옥포면이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면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옥포는 올 봄부터 공공주택이 본격적으로 입주하게 되는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고 인구 2만 명의 읍 승격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옥연지 사업, 노인복지관 앞 주차장 건설, 공공주택 주변의 등산로 정비, 강변도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 달성군의 위상이 높아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옥포 면민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채명지 군의장은 “달성군은 지난해 대구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였고 올해는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로 발전할 것이다. 이 모든 성과는 면민들이 군정에 적극 도와준 결과다”라며 “옥포면은 머지않아 달성군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다. 의회에서도 옥포면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훈 시의원은 “대구시에서 달성군을 지켜보게 되는데 그 발전상과 위상에 놀랄 데가 많다”라며 “특히, 달성군 교육시설의 발전적 변화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며 달성군과 옥포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자리를 2층 회의실로 옮겨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는 달성군과 옥포면의 화합과 발전을 소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