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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하빈, 지역사랑은 최고!”

등록일 2015년01월12일 11시36분

“작지만 강한 하빈, 지역사랑은 최고!”
-하빈면 새해 ‘신년인사회’ 개최
-번영회 주관, 소외의식 타파 한목소리

 하빈면은 인구 4천 4백여명으로 달성군에서 가장 작은 면에 속하지만 미래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으로 애향심만큼은 달성군 제일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동안 그린벨트 지역이 많고 달성군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지역발전이 더뎠지만 대구교도소 이전, 달성공원 동물원 유치 경쟁 등으로 미래발전의 토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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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미년 새해 1월 6일에는 면민복지회관에서 번영회 주관의 ‘하빈면 신년인사회’가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조성제 시의원, 구자학 군의원, 서점태 하빈면장, 권광수 번영회장, 지역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지역발전을 앞당기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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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주관한 번영회의 권광수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이 가고 청양의 해인 을미년이 밝았다. 문화와 역사의 전통을 지닌 하빈면의 올 신년회는 작년 3월 개관한 면민복지회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면민이 똘똘 뭉쳐서 하빈면이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를 부탁한다. 새해에는 온 면민의 가정에 희망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충만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하빈면은 소외된 지역이 아니라 군의 발전과 함께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수해상습지 해소, 도시계획도로 개설, 하빈면사무소 리모델링, 지역소득 증대 및 고용창출 등 하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대망의 을미년에는 군민 모두가 번창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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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명지 군의회의장은 “작년 달성군은 전국적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만들었다. 앞으로 대구교도소가 준공이 되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이 교도소에 납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도 면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조성제 시의원도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현안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하빈면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배사에서 서점태 면장은 “하빈면 발전을 이루자”, 강국철 농협장은 “올해는 통통통(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을 만들자”고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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