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농협의 초석을 다진 노고에 감사
현풍농협 원로조합원 송년경로잔치
대구 현풍농협(조합장 곽병달)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고취하기 위해 12월20일 현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원로조합원 1,000여 명을 초청해 송년경로잔치를 열었다.
현풍농협 청년부(대회장 양재복)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장, 최재훈 시의원, 조병로 현풍면장과 곽병달 현풍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뜻을 같이했으며, 현풍새마을부녀회에서 음식나르기 봉사를 담당해 훈훈함을 더했다.
식전행사로 이루리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에 있어 김원규 청년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공식행사가 진행되었다.
양재복 대회장은 “오늘날 현풍농협의 초석을 만들어 준 원로 조합원 여러분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말씀 꼭 드리고 싶다”며 대회사를 했다.
곽병달 현풍농협장은 “지역경제가 급변하고 있다. 원로조합원이 다져놓은 현풍농협은 최첨단 도농복합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현풍지역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원로조합원의 든든한 지원은 현풍농협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하루 맘껏 드시고, 맘껏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했다.
이종진 국회의원은 “저물어가는 갑오년에 지역의 원로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펼친 곽병달 조합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 현풍농협은 농업인의 구심체도 되지만, 현풍지역 경제의 중추로서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원로조합원의 큰 노력이 있었기에 그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채명지 군의장은 “이 자리가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의 지혜를 빌려 더욱 발전하고 단합하여 발전하는 달성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이에 달성문화원의 색소폰 연주, 고전 무용, 영남판소리의 민요 공연, 아사달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축하공연 중간에 행운권 추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송년경로잔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