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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나눔, 지역 두 번째 허그기업 ‘DHC"

등록일 2014년12월18일 19시08분

일터 나눔, 지역 두 번째 허그기업 ‘DHC"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28일 오후 2시 달성군 구지면 달성2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주)DHC에서 ‘제20호 일터나눔 허그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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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 1출소자 고용캠페인"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출소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출소자 고용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출소자 사회정착 강화와 재범방지에 큰 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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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일터나눔 허그(HUG)기업으로 선정된 (주)DHC 김인수 대표는 최근 8명의 출소자들을 고용,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한 공로로 전국에서 20번째, 대구에서는 2번째로 허그(HUG)기업에 선정됐다.

이날 인증식은 이충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오광수 대구지방검찰청 지검장, 진성기 전국취업후원연합회장, 채명지 달성군의장, (주)DHC 대표 및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그(HUG) 우수기업체 인증패 전달 및 인증마크 제막식, 출소자 취업지원 업무협약식, 법무보호사업기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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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DHC 김인수 대표는 “각박한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옛 조상들은 어려울수록 십시일반, 상부상조로 이웃을 돕고 살아왔다. 기업의 존재가치는 이익창출이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직원이 행복하고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큰 회사가 아닌 세상이 필요한 회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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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지검장은 “출소자가 취업을 통해 사회에 복귀할 경우 재범률이 크게 낮아진다. 오늘 허그 기업으로 선정된 (주)DHC 김인수 대표처럼 출소자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져 더 많은 기업이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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