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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예술인의 잔치 제19회 달성충효예술제

등록일 2014년10월14일 10시28분

향토예술인의 잔치 제19회 달성충효예술제

제19회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향토예술인의 잔치인 ‘달성충효예술제’가 개회식이 8일 달성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김문오 달성군수, 채명지 군의회 의장, 최재훈 시의원과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문인, 예술인,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달성충효예술제는 향토작가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군민들의 문화적 소통의 공간이 되고 지역예술인에겐 활발한 창작활동의 계기가 되어 향토문화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차준용 달성문화원장은 "달성은 유구한 역사만큼 지역 곳곳에 전통문화가 산재하고 있다. 이런 문화적 전통위에 향토 작가의 열정이 녹아 있는 미술 외 8개 분야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깊어지는 가을 예술인의 혼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넉넉하고 행복한 마음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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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 "오늘 하루는 달성의 근원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 문화는 그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향기를 뿜어내는 것이다. 달성은 역사뿐 아니라 우리만의 전통문화가 있어 더욱 자랑스럽다. 향교, 사직제를 지내는 곳은 전국적으로 흔치 않다. 이것 또한 달성만의 문화다. 향토작가들의 고귀한 정신과 숨결이 가득 담긴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 가슴이 보다 넉넉해지기를 바라며, 달성충효예술제가 달성 문화의 뿌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축하했다.

채명지 군의장 "향토작가의 발굴과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달성문화원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는 대한민국 문화의 근간이다. 달성충효예술제를 통해 군민에게는 문화소통의 공간, 지역예술인에겐 화합과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지역문화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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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한 달성문화재단 대표는 “훌륭한 작품이 지리적으로 달성문화원에서만 전시되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하여 전시회가 끝나면 달성문화센터 또는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도 작품을 전시하다록 하겠다”며 말했다.

달성충효예술제는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달간 개최되며, 향토작가들이 만든 미술, 사진, 서예, 꽃꽂이, 한지공예, 도예, 시화, LED 크리스탈 플라워, 사진, 포크아트 등 9종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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