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추경예산 388억원 증액 예산안 통과
-민선 6기 공약사업 사업비 확보 및 보조사업 변경사업비 반영
-제23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8개 안건 처리
달성군의회(의장 채명지)는 지난 9월 30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6일부터 15일간의 회기동안 개최된 제230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4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도 가결·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을 살펴보면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국·시비 보조금 등과 이에 따른 국·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재원 조정과 전년도 집행잔액 반납금, 추진중인 지역현안사업의 마무리 등의 사유로 추경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4,480억원 보다 388억원이 증액된 4,868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400억원이 증가되었으며 특별회계는 12억원이 감소되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 중 지방교부세는 44억 9천 8백만원, 재정보전금 2억5천만원, 보조금은 국가보조금 37억 3천 7백만원, 시비보조금 22억 1천 2백만원, 순세계잉여금 235억 9천만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주요 자체사업으로는 화물운수업체 유가보조금 31억 9천 4백만원, 환경미화원 2명 증원에 따른 인건비 1억 4백만원, 생활쓰레기 수거 및 처리비용 5억 7천 8백만원, 보행환경보전 한전지중화사업 8억원, 화원유원지 등 꽃마을 조성사업 3억원, 옥연지 둘레길 조성사업 13억원, 낙동강 유람선 구입 및 계류장 설치 4억 5천만원, 공중보건의사 관사 전세임차료 3억 3천만원, 추진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부족사업비 201억 3천 2백만원이 증액되었다. 또, 특별교부세사업으로 달성군민체육관 증개축사업비 7억원, 주요 국·시비보조사업으로 비슬산휴양림오토캠핑장 조성 10억원, 현풍특성화시장 육성(공모사업) 2억 3천 3백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급여 20억원, 만3~5세 누리과정 보육로 지원 17억 4천 6백만원, 긴급복지지원사업 1억 9천 9백만원, FTA피해보전사업 지원 4억 7천 9백만원, 진천천 재해예방사업 2억 6백만원, 노인생활시설 운영비 1억 4천 5백만원이 증액됐다. 또한 예비비의 경우, 기정예산 109억 1천 5백만원을 63억 2천 7백만원으로 감액조정 했다.
기타특별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2013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발생분 등을 조정 계상하여 12억원이 감소했으며 그 중 폐기물 처리시설사업 특별회계는 이자수입 1억 5천 7백만원이 증액되는 등 총 2억 3백만원이 증가했고 치수사업 특별회계의 경우에는 2013년 골재채취 판매수입 감소로 순세계잉여금 13억 9천 1백만원을 감액하는 등 총 14억원이 감소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