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향기가 넘쳐 나는 약령시로 놀러 오이소!
- 10. 1.(수) ~ 5.(일), 2014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
- ‘국악소녀 송소희’홍보대사로 위촉 및 개막 축하공연 펼쳐 -
올해 37회째 맞이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약손이 전하는 건강한 미소!』라는 주제와 『건강한 향기가 넘쳐 나는 약령시로 놀러 오이소!』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일(수)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대구시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 양이 201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막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문장 교대식,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한방활력콘서트 공연과 축제장 인근까지 게릴라식 거리공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의보감 발간 401주년을 기념해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을 왕에게 올리는 의식인 『동의보감 진서의』를 150여 명의 출연진이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한다.
또, 약령시의 전통성에 부합하는 축제통용 화폐인 『엽전』을 제작한다. 엽전(1냥-1,000원)을 환전소에서 교환하여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1만 원 환전 시 약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축제 관련 기념품을 지급한다. 축제기간에는 한약재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한방제품, 먹을거리 등 다양한 양질의 제품을 시중가보다 10 ~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인 『사상체질관』은 규모를 확대하여, 진단을 통한 체질을 감별하고 체질별 약선음식의 전시, 시식코너가 마련되고, 관련 제품도 판매한다. 또, 대구시 한의사회가 운영하는 한방힐링센터는 매일 6명의 한의사가 침·뜸 등 기존 진료 외 아토피, 알레르기 등 소아·청소년 질환, 척추관절질환, 피부미용, 중풍, 우울증 등 일자별로 다양한 한방 특화 진료도 선보이고, 대기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경락 마사지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축제 야간무대프로그램으로는 7080세대들을 위한 “청춘 앙상블 공연”, 전통 국악기와 클래식 악기의 만남인 “약령퓨전공연”, 관객이 하나 되는 “진소리공연”이 펼쳐진다.
현대인들에게 웰빙 트렌드인 “걷기” 프로그램을 축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약전골목을 중심으로 미션 부여를 통하여 스토리가 있는 골목을 걷고, 골목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 책장에 보관하는 『스탬프 골목투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3·1운동길, 동산, 청라언덕의 대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야경투어』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에는 가을에 축제가 개최되어 약초동산을 『한방토피어리』와 『약첩나무, 가을사과나무』를 식재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의 추억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대형 약탕기를 설치하여 연인들, 가족들의 『사랑의 열쇠달기』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추억 쌓기와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국의 한의학도들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는 『청년허준 선발대회』가 도전 골든 벨 형식으로 진행되고, 한약 종사자와 한방 관련 학과 학생들이 그동안 연마해 왔던 한약재 썰기대회인 『전승기예 한마당』도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