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가을철 발열질환 조심하세요”

등록일 2014년09월11일 13시27분

“가을철 발열질환 조심하세요”
- 쯔쯔가무시증 등 9~11월 유행,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피부노출 최소화

img_20140911132736

 달성군은 가을철 발열질환(쯔쯔가무시증 등)의 예방을 위하여 9월 5일 다사읍사무소와 화원농협 희의실에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대형현수막 및 소형현수막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을철 발열 질환 유행시기를 맞아 각종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가을철 발열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은 매년 9~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 발열 질환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남서부지역에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매개 되며, 매개진드기의 서식변화(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수증가 등)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추정시기(9월 둘째 주~11월 둘째 주)에 진드기에 물려 1~3주의 잠복기가 지난 후, 환자 집중발생시기(9월 다섯째 주~12월 첫째 주)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벌초, 야우회, 등산, 텃밭작업, 논·밭 추수작업 등의 야외작업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발열, 가피, 두통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조기 치료 시 완치 및 사망 예방이 가능하다.

img_20140911132746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야외활동시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가을철 발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수,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옷 착용, 풀밭 위에 눕지 않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하며, 혹시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오한과 같은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