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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신뢰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

등록일 2014년09월11일 10시30분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메신저, 사랑과 신뢰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여론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던 달성메아리가 ‘비슬신문’으로 새출발하는 것을 19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주민에게 전달하고, 건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지역언론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동안 비슬신문은 각 분야의 소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우리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민 간 원활한 소통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고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메신저가 되어 주시고, 군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달성군도 얼마 전 민선 6기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달성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100년간의 발전을 초석삼아 미래 100년 발전의 모든 것을 가늠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달성군 곳곳이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지난 100년간의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는 우리 달성군뿐만 아니라 대구경제의 발전을 책임질 것입니다. 또한, 비슬산 대견사,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명소의 개발로 문화·관광산업이라는 또다른 지역발전의 동력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발전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발전을 이룩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 1등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우리군의 변화와 발전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비슬신문으로의 제호 변경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4일
달성군수 김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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