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민체육대회 통해 다사의 단합된 힘을 보이자”
-다사읍 체육회, ‘제16회 달성군민체육대회’ 관련 임시총회 개최
다사읍 대회의실에서 9월 5일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채명지 달성군의회장, 구자학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정수헌·도원길·김순옥 전의원, 체육회 이사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달성군민체육대회’ 개최 관련 임시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내달 9일 개최하기로 결정된 달성군민체육대회 개최 계획과 참가요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달성군 주최, 달성군체육회 주관으로 현풍면 소재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육상 ▶축구 ▶배구 ▶족구 ▶씨름 ▶줄다리기 ▶윷놀이 ▶팔씨름 등 20종목에서 읍·면 대항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작년 종목 수(14종목)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로 참가 규모 또한 선수 1,500명, 군민 8,000명, 내빈 300명, 행사요원 200명으로 총 10,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당일에는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의장대 시범 등 식전행사와 달성판타지 무용공연의 식후 행사 및 인기가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군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10월 8일 천제단에서의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유가-구지-현풍-가창-하빈-다사-물길봉송(강정보~사문진나루터)-화원-옥포-논공-안치장(군청) 순으로 총 118km의 성화봉송구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양재림 다사읍체육회 사무총장은 행사개요 및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사항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다사읍민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엄은호 다사읍체육회장은 “제16회 달성군민체육대회는 신성장 도시, 꿈이 실현되는 행복 달성을 꽃피우고 대화합의 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금일 회의를 통해 참신한 선수 선발 및 대회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하고, 새롭게 개장한 달성군스포츠파크에서 다사의 단합된 힘을 보이자”고 했다.

채명지 군의장은 “10월 9일 군민의 날을 맞아 읍민들이 하나 될 수 있고 다사읍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게끔 엄은호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다 함께 만전을 기하자” 며 “달성과 고령의 숙원문제이던 강정보는 차량통행 문제는 현 상태를 유지, 상류 380m 위에 10년 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광역도로 1,300억원을 투입하여 다리를 개설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해 이달 11일 디아크서 협약식을 한다. 추석 다들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했다.

구자학 군의원은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대화합과 달성군이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고, 추교훈 다사읍장은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다사읍의 하나 된 모습과 함께 달성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자”고 했다.
한편, 이번 달성군민체육대회는 민선6대 출범 축하 및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개장 원년을 기념하고, 행복 1등 도시를 향해 전진하는 ‘대구의 뿌리 달성’의 기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함을 목표로 달성의 새로운 100년을 꽃피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배소영 기자